2018년 4월 13일 부터 울산 태화강 정원 박람회가 시작했다
홀로 기차로 태화강역에서 내려 마중나온 칭구가 박람회장까지
델다 주었다 근무 시간이라 점심은 사주고 돌아간뒤
나혼자 태화강 걷니면서 보이는 대로 개인의 작품을 사진 으로 담아 봤다
아직 공원으로 될려면 더 시간이 걸리리라
공사하고 일하는 사람들 모습이 간간이 보이고
꾸며진 꽃들은 이쁘게 뽐내고 있었다
'다녀온 멋진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8년 울산 태화강 정원 박람회~3) (0) | 2018.04.14 |
|---|---|
| 2018년 울산 태화강 정원 박람회~2) (0) | 2018.04.14 |
| 비온날에 부산 송도 해수피아 (0) | 2018.04.14 |
| 황령산 진달래산행과 벛꽃길 (0) | 2018.04.07 |
| 동래 온천천에서 만난 꽃들 (0) | 201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