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사준 대명 오리 불고기 ~
평일날에 바빠서 시간 없다고
어버이날 선물 대신에 밥이라면서~ㅋ
일욜 저녁이라 그런지 기다렸다가 먹고 왔다
역시 다대동에서는 오리고기는 맛집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가격이 한마리가 3만5천원
점심과 저녁을 외식으로 해결
요게 주부의 작은 행복 이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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