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천정 야영장 안으로 들어가서 꽃중심로~
옛날에는 자연그대로 넓은 바위와계곡이 어울려져 자연스럽게
계곡에 들어가 놀수 있었는데 지금은 작천정 야영장 으로 개발
하는중이고 유료로 공개된 상태
우리는 점심을 사먹고 물에 발이나 담구로 갔대가
다리 아래 그늘이 좀 있어 거기서 발만 담구고 앉아 쉬다가
왔다
'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눈에 뽑힌 연 과 꽃들 (0) | 2018.08.16 |
---|---|
비올듯 더운 하늘 (0) | 2018.07.31 |
그냥~ (0) | 2018.07.27 |
석류 (0) | 2018.07.27 |
루드베키아 (0) | 201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