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투어중 여좌천 내수면 상태공원을 단풍 보러갔다가
아직은 이른 느낌을 받고 지금부텀 10일 뒤나 아기단풍이 빨갛게
물들듯 하는 모습을 담아왔다
언제나 가도 안전하고 아늑하고 호수타라 걷는 힐링 코스
나이드신분이 한바뀌 딱 좋을만 하다
우린 가면 거기ㅈ골고루 찾아 다니면서 3바퀴 돌고
다른 장소로 옮겨서 또 도보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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