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동호회에서 송년회를 자봉산장에서 오리고기로 하고
그주변을 둘러보다
연밥집인 무심정 보이고 절인데 이름을 까뭇다 ㅋ
온천장역내려 길건너 203번을 타고 금성주민센타앞에서 내려
북문으로 조금 올라가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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