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멋진공간

부산 둔치도의 금빛노을 무인 카페의 내부를 옮겨보다가

은모래 05 2018. 12. 31. 07:42

 

 

 

 

 

 

 

 

 

 

 

 

 

 

 

 

 

 

 

 

친정식구들과 송년회로 더덕명가에서 점심식사하고

둔치도 바람도 쐬겸 갔다가 들린 금빛노을 무인 카페의 넓은 공간들 ~

 

비닐 하우스 ~

공간에 서서

식탁에서 먹는

내방안같은 좌식공간~

 

식물관 공간 또 목화를 심어 눈 처럼 하이얀공간

주인이 정성껏 가꾼 모습이 들이다 보이는 무인 카페

겨울에는 군고구마도 구워주고 각종 차들이 다양하게 먹을수 있고

커피도 마찬가지 ~

사과도 깍아먹고

식빵마져도 무한리필 딸기쨈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