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식구들과 송년회로 더덕명가에서 점심식사하고
둔치도 바람도 쐬겸 갔다가 들린 금빛노을 무인 카페의 넓은 공간들 ~
비닐 하우스 ~
공간에 서서
식탁에서 먹는
내방안같은 좌식공간~
식물관 공간 또 목화를 심어 눈 처럼 하이얀공간
주인이 정성껏 가꾼 모습이 들이다 보이는 무인 카페
겨울에는 군고구마도 구워주고 각종 차들이 다양하게 먹을수 있고
커피도 마찬가지 ~
사과도 깍아먹고
식빵마져도 무한리필 딸기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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