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같은 2월24일날 부모님 모시고 연화리 굳세어라 금순아 해물모듬먹고 해동용궁사 방문 하다가 밟혀 죽을뻔~~
무슨 사람들이 거리 많은 오셨는지 용궁사가 미어터진듯
사람들이 밀려서 겨우 다녀왔다
동백꽃은 환하게 만개하고 벛꽃도 곧 꽃망율 맺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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