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종댕이둘레길과 충주산성 따라 오른 남산 정상석 636미터가 있는
심항산 이었다 삼형제 나무도 보이고 여러가지 팻말의 이름도 보여지만 단체 200명 이 함께한 도보라 상세하게 사진으로 담지 못했다
충주호가 내려다보이고 산성길따라 오르면서 꾸밈 없는
자연상태의 산을 보는 마음은 넘 좋았다고나 할까
자꾸 무너내러지는 나무와 흙들은 조금 안쓰러 보엿지만
자연 그대의의 모습은 오랫만에 보는 풍광이라 므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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