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오후에 랑하고 가볍게 산행조금하기로 하고 집에서 버스 338번 타고 다대포 종점인 다대롯대캐슬 아파트 거의종점에 내렸다
아미산 둘레길 팻말따라 비오고 난뒤 폭신한 땅길 걷으니 공기좋구 발걸음 가볍고 ~~
집에 산길로 걸어서 가까이 가는곳으로 내려가기로 하고 이정표따라 움직여보니 거리는 그닥 멀지 않은 거리 ㅋ
그래도 그길이 있다는건 확실하게 아라두고 봉수대 있는곳은
다음에 한번더 오기로 하고 늦게 출발한 시간 이어서 오늘은 그냥 서림사라는 절 보이는 곳으로 내려와 우리아파트로 향했다
덕분에 등꽃군락지 있는것을 본 건 보너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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