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발이나 담구고 쉴려고 갔다가 부산 범어사 갔다가
범어사안의 계명암자로 잠쉬 올라가기로 하고 오르는데
첫 걸음 부터가 계단 250미터 정도
물 한병 들고 오기 잘했다
절에 오니 범어사가 내려다보이고
풍광이 좋다
계명암은 공사를 하는지 좀 어수선 하지만
시원하고 전망이 좋았다
무릎도 다쳐서 아픈데 구두까지 신고
그래도
땀 흘리고난 뒤 계곡에서 발담구는 시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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