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성지곡 수원지 들어가서~

 

 

 

 

 

 

 

 

 

 

 

 

 

 

 

 

 

 

 

 

부산 성지곡 수원지 한바퀴돌면서 자리 깔고 앉았다가

새로운 장소가 생긴것 발견

아이들이 시원하게 놀수 있는 물놀이 공간이 생겨서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봤다

별도로 입장료 같은건 없는것 같고 탈의장 샤워장은 있던데

돈은 받지 않은듯

아이들 챙긴답시고 어른들도 물놀이 하는것도 보여서 부럽웠다

화지산 산행 하고 공원에 들어온것라 땀도 범벅인상태~

요새는 어디 바같에 나가면 부채 손선풍기 손수건 물병은

기본적 으로 갖고 나가야 더위도 덜 먹을것 같다

 

오늘도 무자게 더운날인데 산행 하고 집에 와서 에어컨틀고

샤워 하고 나니 아주 개운한데 저녁에 마신 커피 때문 인가

아직 잠이 오지 않는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