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멋진공간

둔치도 무인카페 금빛노을

은모래 05 2019. 10. 28. 01:22

 

 

 

 

 

 

 

 

 

 

 

 

 

 

 

 

 

 

 

 

거제도 칭구가 와서 둔치도에 있는

무인카페 금빛노을에 가서 차랑 커피랑 식빵

거기서 직접재배한 사과 먹으면서 시간 보내고 왔다

차없이는 갈수 없는 곳 인지 알고 있다가

봄에 강서구 마을버스 7번 타고 갔다 올수 있는것

아라서 이번에도 하단에서 둔치도 종점 편안하게 앉아서

잘갔다 왔다

핑크뮬리도 보고~~~

'다녀온 멋진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시민 공원의 단풍  (0) 2019.11.01
부산 시민 공원의 단풍  (0) 2019.11.01
우리동네 가을  (0) 2019.10.25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의 변화  (0) 2019.10.22
다대포 해수욕장 작품전 공사중  (0)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