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칭구가 와서 둔치도에 있는
무인카페 금빛노을에 가서 차랑 커피랑 식빵
거기서 직접재배한 사과 먹으면서 시간 보내고 왔다
차없이는 갈수 없는 곳 인지 알고 있다가
봄에 강서구 마을버스 7번 타고 갔다 올수 있는것
아라서 이번에도 하단에서 둔치도 종점 편안하게 앉아서
잘갔다 왔다
핑크뮬리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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