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먹었던 보리밥 생각이 나서
볼일보고 사장안에 있는 보리밥 집을 찾아가
밥을 먹었다
한시 넘은 시간인데 여러곳에서 식사를 하고 계신다
역쉬 예전의 맛이다
진한 누룽지물 구수 하다
반찬 좋고 된장찌개 좋고 열무 김치 좋고 ~~
식당 이름을 또 모르고 나왔네
그냥
보리밥 이란 글짜가 문에 써져 있다
명함 한개 받아 온다는게
급히 나왔버렸네 ㅠ
이제 혼자 찾아갈순 있다
일인당 오천원 인것 같다
내가 계산을 안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