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활짝핀 매화

은모래 05 2020. 2. 17. 16:11

 

 

 

 

 

 

 

 

 

 

 

 

 

 

 

 

 

 

 

 

우리동네도 몇일간 따신 덕분에

매화가 이래 활짝 핀것을 일욜에 알고

깜놀~~~

다친 무릎으로 올 봄 꽃구경 못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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