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꽃과 롯타리분수

은모래 05 2020. 4. 23. 20:14

 

 

 

 

 

 

 

 

 

 

초읍 친정아파트에서 찍어본 이름모를 꽂과

옛날 서면 롯타리에서 물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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