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생신을 일요일 오늘 좀 댕겨서 하고 온가족이 다 모였다 아직 코로나땜에 식당에서 먹기 꺼리직하고 아버지도
편찮아서 새로 입주한 아파트도 얼마 안되었고
맷집 음식몇종류와 회 종류 손으로 직접 만든 반찬몇으로
점심상으로 식사하고 저녁은 중국집 배달 식사 간단하게
하고 헤어지면서 밤중에 친정 가까운 초읍 삼광사 들려 야경 몇장 찍고 집으로 온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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