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로나 땜에 지대노 즐기는 봄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산책하면서 나름대로 봄을 맞이 했다
친정아버지 병환으로 병원 왔다갔다 하면서
봄도 보고 ~~
아므튼 식물은 다른때 보담 한달 앞서 피고지고
우리 아파트는 벌써 초록의 녹음으로 햇살을 막아주고 있다
예전의 여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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