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공원의 꽃들

은모래 05 2020. 5. 5. 19:40

 

 

 

 

 

 

 

 

 

 

 

 

 

 

 

 

 

 

 

 

아파트 뒤 공원산책하면서 무조건 담아본다

동백은 누가 뭐라해도 국산게 이뿌다

비온뒤라 싱싱하고 꽃잎들이 커졌다

저보랏빚에 분홍꽃이 엉컹키?

병꽃은 군락을 이루고 있고

 

수국은 식당앞에 화분의 조화~

속을펀 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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