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부산 태종대 태종사 수국을 만나다

은모래 05 2020. 6. 28. 22:04


















맛난 점심을 먹고 아주 오랫만에 우리부부
둘이 태종대 태종사 수국을 찾아 흠뻑 꽃속에 묻혀봤다
아버지의 별세에 슬픔 지니고 있다가
지대로 하늘보고 마음껏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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