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다친 이후 이제 지대로 산행을 할수 없다
갔다오면 몸살 나고
제일 믿음직 스런 남편이랑 제법되는 길을 승용차로 올라가고 성곾중심으로 사진담고 추억을 남기면서
해은사란 작은절 구경하고
남편이 즐기는 낚시 하로 늦은 시간에
그장소 도착 하니 어둠이 온다
장소만 물색하고 갈줄 아랐는데
오머나 폰 받고 있는사이 낚시대가 드리워져 있다
뭘 얼마나 잡을려고 ~
어둠은 지속적으로 오기 시작하고
난 지겹기 시작~
밤샐것도 아닌데 집에 가자고 보채디만
낚시대를 챙겨 차에 싣는다~
착한표 울 신랑 ,ㅋㅋ
낚시장소는 비밀 ~
넘 좋은곳인데 사람들 많이 모이면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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