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마음에 엄마집에서 자고 일어나도
엄마는 어깨만 약간 우린하고 갢찮았다
오후까지도 견디션이 좋아 점심 같이 먹고
엄마집 가까이 있는 초읍 삼광사 절 구경삼아
올라갔다가 놀랬다
작년보다 올해 더 등이 많고 눈부시게 화려한
등들 ~~
산책길은 막아놔서 입궁에서 불두화꽃만
찍고 내려와서 집으로 가는길에 또 사상 삼락공원 사책 ㅋㅋ
사진은 위에 올려둬야겠다 ~^^
'다녀온 멋진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작약 군락지 (0) | 2021.05.06 |
---|---|
2021년 5월 4일 부산시민 공원 (0) | 2021.05.05 |
부산 통일 아시아드 공원 (0) | 2021.04.28 |
부산 통일 아시아드공원 (0) | 2021.04.27 |
부산 대연동 평화공원 (0) | 2021.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