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개망구를 담으로 사용~

은모래 05 2021. 6. 2. 12:48



























해당화는 꽃이 지고 개망구로 담을 만들어 있는곳이 있다 벌들도 제법 수정하니 싱싱하게 아주 잘컷요
민들레홀씨도 하나 찍어보고~

야생화도 이제 제법 도심지에서 잘 커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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