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장우산 쓰고 산책과 꽃

은모래 05 2021. 6. 11. 18:48





























































비가 와도 11일 백신 맞고 꼼작 안해서
오늘은 장우산 들고 공원 나가서 산책 했는데 다행하게 바람은 별로 없어서 우산 쓰고
산책 하긴 좋았다
비를 맞은 꽃은 샤워 하는 기분으로 더욱 싱싱하고~~
낼 햇살 나면 더욱더 이뻐져 있을껄 ~
산수국이 잎이 자꾸 늘어나고 있다

'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싱해진 이쁜 이아이들  (0) 2021.06.18
싱싱해진 이쁜 이아이들  (0) 2021.06.18
우리동네 꽃집지나가다가  (0) 2021.06.09
경주 오천 주변의 능소화  (0) 2021.06.08
수국종류  (0)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