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별다른 시설없이 도보로 적합하고
자전거길도 잘 되었고
억새가 막 피기 시작 해서 내가 즐긴색이었다
해오라기 한마리가 갑자기 보이기 시작 하던히
천천히 걷고 있기에 숨 죽여가면서 살금살금
해오라기 관찰하면서 사진 찍을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소노서원 사진도 여기 몇장포함
'다녀온 멋진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대2동 통일아시아드 공원내 식당들 (0) | 2021.10.07 |
---|---|
부산구덕문화공원 산책 (0) | 2021.09.16 |
홍룡사 폭포 와 배경 (0) | 2021.09.12 |
양산 나들이 (0) | 2021.09.12 |
다대포노을과 몰운대 (0) | 2021.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