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눈을뜨고 커텐을 제키니여고 되어 있던 비가 사브작 내리고 있었다
랑은 일박이일 낚시 일정
공주는 서핑 일정
난
오늘 별 약속 없이 음악과 차 그리고
보이는 바다뷰어 삼매경에 바쪄 있다가 공원 산책할 작정으로 우산 쓰고 벌써 한바퀴돌고
와이파이 잘 되는 지하철 낫개역으로 나와 있다 ㅋ
사진 정리도 하고 동상 아저씨 오늘은 무슨 마스크로 변신 했는지 관찰도 하고~
헉 벌써 누군가가 바까 끼워놨다
아직도 고마운 사람들이 많이 살아가는 세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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