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에서 일주일 넘게 살았고
오늘은 마지막 아침을 베란다 나가서 다대포항
풍광을 담아본다
기다렸던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운취있고
좋다
그래도 내집이 최고지
올 리모델링이 오늘 오전 으로끝나고 내일 오전에 이사 들어간다
휴우~
살면서 리모델링 넘 마음고생과 몸이 지친다
업자도 말도 안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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