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구름~
사는 아파트 뒷문 이지만 집안일과 병원다닌다고 몇일 못 나갔다가 오늘 바람 쐬로 나가보니
아름다운 가을이 우리동네 다 와서 알롤달록
물들고 방파제 바다는 하늘과 구름의
한쌍에 그림으로 아름다웠네요~
다대포해수욕장 가면 노을이 아름답고
요기서 비쳐서 보이는 노을도 또 다른 느낌도 오기도 한다
일출도 산넘어에서 올라오면 장관이기도 해서
일출때는 멀리 가지 않고 요 방파제에서 청년회에서 떡국과 커피 나누어주면서 행사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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