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내수면 생태공원이 일찍 단풍으로 불 봍었다는것 듣고 하단에서 직행버스로 진해 진해역으로 도착해서 대충 걸었다 방향도 모린채~
굴다리 같은게 하나 나오고 여좌천이 바로 보인다
산책으로 잎파리 하나 없는 벛꽃길로 가다보니
내수면생태공원 보이고 들어서자말자
아~~~~
나의 함성
아기단풍이 정말 절정으로 눈이 멍든다
정신 없이 사진 담고 밧데리가 방전~
우짜지 하다가 다시 나가서 25시 편의점 사장님덕에 폰충전 하고 커피 2플러스1사서 한개
드리고 감사의 인사 하고 다시 재입장~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햇살이 또 눈부시게
아까와는 다른 사진이 찍힌다~
차 없이 버스로 왕복 했지만 원하는 사진 폰카로 .
가득 담고 마음과정신 힐링 으로 므찐 하루
한것 같아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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