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 대교 지나고 다대포 진입 갈대와 억새가
올해 마지막 해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
폰을 보니 19000보 걷었고 일행과 꼼장어와
볶음밥으로 저녁 먹고 분수쇼 자리에 불빚축제
보고 폰이 방전 되어 지인의 사진으로 대체 한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축제는 생략하고
나름 저물어 가는 해에 내일 떠 오를 해에
희망을 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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