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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4월 말 꽃의향연
은모래 05
2022. 4. 30. 15:41
4월말이지만 늦은봄처럼 봄꽃은 가고 야생화와
죽은가는 죽단화
그리고
정성껏 일부로 심어둔 이쁜꽃을 보면서
잘 자라주길 바래본다~
산에 갈수 없는 나는 이래 여기 적 산책 다니면서
사진으로 운동과 취미생활을 같이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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