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로 들어가는 길

살어름이 살짝 햇살은 반짝

시골 논길


주남 저수지 가느길이 고즈넉하게 좋았다


주남 저수지

홀로선 허수아비

돌다리 가는길에서

주남 저수지 돌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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