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왕겹벚꽃

은모래 05 2024. 4. 14. 20:18

낼 비라고 해서
서둘려 복잡한줄 알면서
민주공원 왔다
역쉬 만개된 상태다

수요일날 칭구랑 오기로
했지만 낼  비오면 떨어질까봐
혼자라도 서둘려 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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