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학 병원에서 마을버스 1 번 1-1번 2번 타거 온다
감정초등학교에서 출발
아기자기 한멋도 잇다..
이건 전시실 사진보고 찍은것...
여기서 커피 한잔 마시는것도 좋다
한사람 정도 지나갈 수 있는 골목 길이 많다
이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진을 찍고 간다 (누가 낙서를 저래 해 논것인지,,, 밉당)
파란물통들이 즐비 해 있다
부산의 산토리노
하늘 마루 전망대 오르는 길
이길을 계속 올라 가면 천마산 산행과 조각동산을 만난다(천천히 왕복 2시간이면 충분 할것 같다)
천마산 산행갓다가.. 사진에 흠뻑 빠진날..
부산 감천문화마을입니다. 일명 태극마을.
부산 대학병원에서 마을버스 타고 감전초등학교에서 내리면 바로 옆 내리막길이 태극마을 입구입니다.
골목길 마다 화살표로 방향표시를 해놨는데 그 표시를 따라가면 중간중간 갤러리가 나오고
빈 집을 꾸며놓은 장소도 나옵니다. 북까페라던지 평화의 집 같은곳도 들릴수 있고
특히 하늘마루에 올라가면 마을 전경을 거의 내려다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뭐 엄청나거나 화려한 풍경이 있는곳은 아니지만 서민의 삶이 표현 되거
화살표 방향 따라서 골목길을 누비는 솔솔한 재미가 있네요.
사진에 관심있는 분들은 스냅샷 찍기에도 적당,,,,,,,
단, 오후 6시 이전에 방문을 끝내기를 바라며
실지로 마을주민들이 거주하는 곳 이므로 조용히 다니는게 기본예의입니다
아주 아담하게 조목조목 골목길 탐 방 하면서 볼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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