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시댁어른과 외식후 부산시민공원을
찾았다
토요일이고 휴가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꼬맹이들 은 모래에서 뛰어놓고 어른들은
분수쇼를 즐기고 있다 시간이 좀 지나니 분수쇼도
조명이 들어보고 더워도 신나 보인다
시어머니가 다리가 불편해서 그래 오래 있지
못해도 사진은 몇장 찍을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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