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넘 더워서 외식차 가족과 오리고기를
먹고 다대포 해수욕장밤 바다를 찾았다
근데 이게 왠일
70~80라이브 콘스트를 보게 될 줄이야
횡재 ~ㅎ
도시의 아이들 김용임 윤수일 또 있느데
기억 안 나네요 ㅎ마지막에 불꽃 놀이 넘 황홀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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