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 아울랫 갔다가 전시된 디스플레이를 보고
우리조카 아들이 생각 났다
이제 백일~~
조금 더 커야 입을수 있게지 하면서
사진 찍어면서 혼자 배시시 웃었다
옷이 이쁘고 넘 귀엽다
나도 이런것 보면 나이가 익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 ^^♥
'다녀온 멋진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부평동 시장 다니면서~~ (0) | 2015.09.03 |
---|---|
부산 대신 문화 공원에서 (0) | 2015.08.29 |
마지막으로 가는 여름에 2015년 주암계곡풍경 (0) | 2015.08.26 |
지하철 1호선에서 그림~^^ (0) | 2015.08.13 |
부산 송도 해수욕장에서 (0) | 2015.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