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민동에 볼일이 있어서
96을 타고 세상 태어나서 첨으로 남부민동을 갔다
송도는 여러번 갔지만 남부민동이 거기 있는줄
몰랐다는 것 ㅎㅎ
볼일 마치고 집으로 오다가 부평동 시장에서 내려
붕대 감은채 부평동 시장 둘려보면서 사진 찍기에 몰두 또 가게 들어가서 냉장고 바지랑 가을 바지 3개도
샀다 씨앗호떡도 싸고 자두큰것도 사고 ~~
돈은 7~8만원 사용 ㅎㅎ
아침 저녁은 션한데 낮은 왜그래 더운지 ㅠ ㅠ
사진 찍어 블르그에 올린다고 하니 가게주인은
포옴까정 잡아주시겅 사진까정 확인사살 ㅎ
부평동 시장 흔적 몇 올려두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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