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성원 아파트 위에서~
바라본 배경 유명한 추어탕집과 아리랑 갈비 집 보이고~
다대포 해수욕장 옆에 바다가 또 있는곳이 보인다~
사진에 보이는 섬이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몰운대~
다대포 해수욕장장~거닐면서~
무너진 작품을 다시 쌓는 자원 봉사자~ 만조되면 자주 무너 진다는 ....
누가 그린 그림 인지 넘 선명 하고 이뽀요~유치원 샘이기도 하거~~
다대포 해수욕장모래 사장과 바다~
모래 놀이 하는 애들이 부럽다~
엄마랑 함께 모래 놀이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멀리 바다미술제 작품들이 보여요~
파도가 별로 없는 다대포 이지만 오늘은 파도가 제법 넘실 거린다
저 멀리 스핑을 즐기는 사람들..(저중에 우리 공주도 한 몫~ㅎㅎ)
바닷 아래로 모래 사장 또 바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특색)
다대포 해수욕장 산책하면서
찍은 바다 미술제 작품과 해변과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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