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서 차로 10분 거리 에 있는 몰운대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잘 안가진다
오늘은 신랑과 집에서 부텀 걸어서 바다 미술제
보고 몰운대를 산책~~
파도가 좀 있어서 운취 있는 몰운대를 맘껏
담아 보고 점심 먹으로 양평 칼국수 집으로 발을 옮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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