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늦은시간에 친구 만나
현풍 비슬산을 갔다
5월초이면 참꽃축제를 하지만
그래도 산책 삼아 차를 주차하고
대견사 절까지 가는 스틀버스를 타고 올라갔다
표꾾고 한시간반을 기다려야 하는
단점도 있지만 대견사 주변은 기암절벽의이름
을가진 바위들이 많고 참꽃군락지는 산책 하기 좋게
나무 데스크로 계단이 아주 잘 되어 있었다
내려올때는 마지막전기차로 4시30분 시간
으로내려오고 부곡온천 가서 목욕하고
올 예정으로 갔는데 부곡온천은 입장마감시간이
6시라 그주변에서 버섯두부전골만 먹고 부산으로 달 려 왔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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