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멋진공간

2016년 해운대 누리마루와 다시 돌아나온 해변

은모래 05 2016. 5. 29. 19:56

 

 

 

 

 

 

 

 

 

 

 

 

 

 

 

 

 

 

 

 

해운대 누리마루 잠깐 안에 들어갔다가 공원길로

돌아나오면서 찍은사진과 다시 해변 모습~

 

사람들이 엄청 많아 복잡 하고 주차공간은부족한듯,

새벽에 먹은 아침이 소화가 다되어는지 배가 고프다

 

시간을 보니 11시45분~

나오는길에 천막촌에 거의 같은 메뉴가 있는집들이 즐비~

먼저 문을 열고 영업하는집에서 떡볶이 한접씨

뚝딱 ㅎ 3000원 이란다 별로 비싼 가격은아닌듯~

 

비는 이제 완전히 그친듯

일찍 나온탓에 집에 오는 버스도 복잡하지않아

편하게 앉아 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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