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누리마루 잠깐 안에 들어갔다가 공원길로
돌아나오면서 찍은사진과 다시 해변 모습~
사람들이 엄청 많아 복잡 하고 주차공간은부족한듯,
새벽에 먹은 아침이 소화가 다되어는지 배가 고프다
시간을 보니 11시45분~
나오는길에 천막촌에 거의 같은 메뉴가 있는집들이 즐비~
먼저 문을 열고 영업하는집에서 떡볶이 한접씨
뚝딱 ㅎ 3000원 이란다 별로 비싼 가격은아닌듯~
비는 이제 완전히 그친듯
일찍 나온탓에 집에 오는 버스도 복잡하지않아
편하게 앉아 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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