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비온뒤 아주 좋은 날이었다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고 푸른바다 보이는
거제도에 바람의 언덕을 첨 가봤다
들어가는 중간에 건축가의 집이란 아주 개성있고
특이한 건물이 보이고 펜션도 있고~
단체로 학생들이 가득 와 있었고
말 그대로 바람이 불어 션 했다~
오늘 오기를 잘했다는 느낌
주말에는 주차장도 복잡하고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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