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주변의 이쁜 배경~
미술관도 보이고 나가는 길에 유채꽂밭도
보여 사진 찍고 ~
상동으로 칭구 델다 주면서 들린 식당 미담에서
생선 모듬을 아주 맛나게 먹었다
쥔의 친절함이 더욱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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