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5월의줄장미

은모래 05 2018. 5. 11. 16:30

 

 

길가다가 이쁜 줄 장미를 본다

또 찍어야지

자연스럽게 핀 붉은 줄장미

탐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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