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하고 내려와서 뒷풀이로 자갈치 시장안에 식당 인데
이름이 ㅋ
아까무스라는 생선으로 물횟
담백하고 기름끼없는 생선이라 좋았다
아까무스 생선 구이도 먹으면서 어린시절이 기억 떠올랐다
잘 구어서 눈알까지 빼먹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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