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일박이일 여름 휴가 갔다가 먹은 것들
돌아 오는날 점심은 마로니에라는 한정식
1인분 16000으로 쇠갈비 돼지수육 홍어
그리고 나물종류 다양 된장 젓갈 부침개 생선
밥은 소쿠리에 5가지 밥이 얌전하게 들어 있어
본인이 아라서 먹을만큼~
맛은 좋았다
거창 가서 수승대 구경하고 펜션 들어가서 고기 구벼 먹고
아침은 간단하게 내가 만든 카레밥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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