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암들꽃도 구경할겸 칭구랑 둘이서 통도사 주변을 돌아다보고
4월 초파일 행사로 설치된 구조물도 담아보고 ~
비오고 난 뒷날이라 푸르름이 마음과 눈을 상쾌하게 해줘어
모처럼 맑은 공기 마시고 즐거움 마음 함께 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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