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암 들꽃 축제를 몇일 앞두고 혼잡함을 피해서
칭구랑 미리 가서 금낭화 공작새 할미꽃 라이락꽃과 많은 장독을 사진으로 담고
점심 공양으로 준비된 비빔밥을 아주 맛나게 먹고
다른 암자로 이동했다
불교는 아니라서 그래도 밥값으로 3천원은 넣어 두고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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