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방파제나가 일출을보고
한숨자고 점심 먹고 또 지는노을 보고파
아미산 노을 전망대 가니 주차 할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붐빈다
시간은 아직 조금 남았고 가만 있으면 춥고
돌아 다니다 찍은 사진들~
전망대는 1일 이다보니 휴관일~
'풍경이 있는 곳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대포 해안 산책길 노을 (0) | 2020.01.05 |
---|---|
부산 다대포 저녁노을 (0) | 2020.01.05 |
다대포노을 첫해 노을 (0) | 2020.01.01 |
영도 둘레길 (0) | 2019.12.29 |
팔공산 갓바위 (0) | 201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