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대포 해안 산책길을 걷다가
떨어지는 노을을 담을려고 시간을 기다리면서 갖고온
대추차로 랑하고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다
5시 조금 지나가니 해는 벌써 공중에서 서서이 내려오고
바닷물에 맞닫은 검은 구름층은 바다에 햇빛을 비추진 못해도
너무나 아름다운 노을 과 구름 이었다
집에서 계속 뒹글고 놀았다면 어찌 되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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